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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지게 사진을 찍어준 사람은 경력직 구인으로 합류한 규빈씨다. 비록 끝까지 함께 하진 못했지만 규빈씨의 사진도 한 장 찍어주고 싶어 카메라를 받아 들었다.
“저기 가서 서봐요. 규빈씨”
“네 소장님, 잘 찍어주세으악!!?”
“규빈씨!! 괜찮아요?!”
다행히 규빈씨는 지금도 건강히 건축 일을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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